CND YWG

가는 날이 장날

Dragvoll 2017. 4. 2. 10:04



= 머피의 법칙

= 흔한 나의 일상



요즘 출국 전보다 캐나다 달러 값어치가 많이 내려갔길래

좀 더 환전을 할까 싶어

출국 전 알아보다 말았던 글로벌 페이 송금을 이용해 볼 요량으로

기존 페이팔 계정 외에 캐나다 페이팔 계정을 새로 하나 만들었다.

그리고선 이 곳 은행 계좌와 링크하느라 며칠 또 지나고,

이것저것 하느라 신경 못쓰다 이제 진짜 좀 송금해볼까 싶어

며칠 전에나 하나은행 어플을 들어가 송금 버튼을 누르는데...




ㅎ?

무려 2월부터 중단된 서비스...ㅎ...?

왜...

대체 왜 때문에...^_ㅠㅠㅠㅠㅠ...

역시 내가 환전 못할 때만 환율 좋은 건 불변의 진리인가보다...

이제 은행들이 너도나도 수수료 떼어가는 송금만이 방법인걸까 ^_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