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ND YWG
삼월의 버스 정류장
Dragvoll
2017. 4. 4. 00:07
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해 지고난 뒤
그것도 버스까지 타고 장 보러 나왔다가
우연히 발견한 쪽지 한 장에...
괜히 심난하고 울적했던 날...
No utopia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