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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ND YWG

삼월의 버스 정류장








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해 지고난 뒤

그것도 버스까지 타고 장 보러 나왔다가

우연히 발견한 쪽지 한 장에...

괜히 심난하고 울적했던 날...

No utopia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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