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제일 많이 하고 싶은 것은 좀 웃길 수도 있지만
‘돈으로 하는 효도’이다.
내 생활도 내 생활이지만 그보다도 돈을 빨리 충분히 벌어서
엄마아빠 특히 엄마한테 좀 더 좋은 것, 편한 것들을 선물을 많이 해주고 싶다.
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곳에 온 후
부모님과의 시간은 정해져있다는 생각이 하루하루 더 많이 들어서 그런 듯 하다.
마음만 급하고 현실은 너무나 지지부진한 것이 슬프다.
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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