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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워홀

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신청 및 접수 시 PDF 파일이 업로드가 되지 않는 경우...? ※ 한 줄 요약 : PDF 파일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PDF 외 허용된 파일 형식을 이용하면 된다. (feat. 리빙포인트)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... CIC에서 허용/권장하는 것으로 명시된 파일 형태에만 포함된다면, 서류 업로드 시 '반드시' PDF 형태는 아니라도 괜찮다는 말. 그냥 혼자 되돌아보는 2016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이야기를 작성하다가 이것까지 넣자니 글이 너무 길어지는 듯 해서 따로 빼는데 또 이왕 빼는 김에 나름....ㅋ...? 정보성 글 같아 정보 카테고리 아래에 옮겨 적어본다. 정말... 쥐뿔... 별 건 없는 내용이지만 내 블로그니까 머 카테고리 정도야 내 맴대로 해도 되겠지... 다름이 아니라, 병원 예약이 힘들어 부득이하게 신체 검사 사유서와 함께 서류를 제출하곤 이후 신.. 더보기
그냥 혼자 되돌아보는 2016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이야기 * Disclaimer 정말 말그대로 기억에 의존해 그냥 혼자 되돌아보는 비자 신청 과정. 부정확한 정보 포함 가능. ≠ 무슨 서류가 필요한 지, 어느 사이트에서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방법 알려주는 글 15년 12월 초 대략 6일? 7일? 오후 두시였던가... 그 전까지 해왔다던 선착순 방식에서 벗어나 변경된 방식으로 내 생애 처음 워킹 홀리데이 비자 일명 워홀 비자 신청에 도전했었다. 그 때만 해도 선착순에는 자신이 없어 차라리 잘됐다 생각했었는데 이게 몇 '개월'에 걸친 프로세스가 될 줄은 정말 몰랐지...^_ㅠ... 생각해보면 시작부터도 참 예상 밖이었다. 두시인가 시작한 신청이 내내 컴퓨터만 붙들고 있기를 다섯시간?은 경과한 늦은 저녁 중에나 마무리됐었고 그래도 신청은 끝냈구나 하며 안도했었는데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