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해 지고난 뒤
그것도 버스까지 타고 장 보러 나왔다가
우연히 발견한 쪽지 한 장에...
괜히 심난하고 울적했던 날...
No utopia.
'CND YW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캐나다에서의 나 (0) | 2017.04.06 |
---|---|
맛있는 건 0 kcal (0) | 2017.04.05 |
The Forks Market (0) | 2017.04.03 |
Winnipeg Miss Brown (0) | 2017.04.02 |
가는 날이 장날 (0) | 2017.04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