= 머피의 법칙
= 흔한 나의 일상
요즘 출국 전보다 캐나다 달러 값어치가 많이 내려갔길래
좀 더 환전을 할까 싶어
출국 전 알아보다 말았던 글로벌 페이 송금을 이용해 볼 요량으로
기존 페이팔 계정 외에 캐나다 페이팔 계정을 새로 하나 만들었다.
그리고선 이 곳 은행 계좌와 링크하느라 며칠 또 지나고,
이것저것 하느라 신경 못쓰다 이제 진짜 좀 송금해볼까 싶어
며칠 전에나 하나은행 어플을 들어가 송금 버튼을 누르는데...
ㅎ?
무려 2월부터 중단된 서비스...ㅎ...?
왜...
대체 왜 때문에...^_ㅠㅠㅠㅠㅠ...
역시 내가 환전 못할 때만 환율 좋은 건 불변의 진리인가보다...
이제 은행들이 너도나도 수수료 떼어가는 송금만이 방법인걸까 ^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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