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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NP 진행 중 이직과 관련한 경험담과 생각 (1)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직에 대한 것은 일단 PNP 오피스에 컨택해 문의하고 반드시 ​담당 오피서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. 이에 대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, 1. 놀랍지만 참말... 담당 오피서마다 답변 및 지원자에게 안내/요구하는 사항이 다르며, 2. 이에 따라 지인은 -해서 ~했다하는 케이스가 나에게도 똑같이 해당될 거란 보장이 없고, 3. 이직 진행 및 이에 따른 보고를 하려면 결국은 어쨌든 주정부 오피서에게 한 번은 컨택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. 이제 이와 관련해 나의 경우를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이직 전 내가 알아본 바로는 이직 시 오피서에 따라 30일에서 60일까지의 이직 기간을 준다, 오픈 퍼밋의 경우 포탈은 다시 할 필요가 없고 잡 오퍼 레터만 보내면 된다, 하지만 .. 더보기
징글징글한 추위 좋은 점 : 매일 날씨 확인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. 그냥 어제도 추웠고 오늘도 춥고 내일도 다음 주도 추울 것이기 때문에. ​ ​ 더보기
샌드위치집 CHACHI'S 위니펙 아울렛 생길 적에 구직하면서 한 번 마주치곤 사는 곳이랑 너무 멀어 지원은 커녕 맛보기 위한 방문ㅋ조차 포기했던 곳이었는데 폴로파크에 너랑나 오늘부터 1일 시작하자마자 득달같이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안쓰던 블로그 글까지 쓰게 만드는 샌드위치 헐랭방구... ​ 솔직히 샌드위치 박스를 딱 열고나서 첫인상은 평범에도 못미쳐 보이는 모양새에 실망이었고 실제로 내용물도 별 특별한 게 없는데 이 기가막힌 조합과 맛 무엇.....? ​ 같이 주문한 체리티도 그냥 머 또 어디서 먹어본 맛이겠지 했는데 체리맛이 은은허니 좋고 아무리 그래도 첫 도전?이라 후회하기 싫어서 심지어 제일 저렴한 메뉴로 골라봤는데 정말 계속 짱맛... 와 짱맛... 혼잣말을 하며 먹었다 ​ 다른 메뉴도 하나하나 열심히 도전해보아야겠다.. 더보기
Co-op에서 발견한 그것 ​ 먹고 싶었지만, 특히 코코넛맛은 정말 사보고 싶었지만 나는 차가 없으니까 포기를 했다 ^_^ 더보기
북미북미북미업 ​ 뭔가 엄청 북미스럽다고 느껴졌던 사월의 풍경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