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레멘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Winnipeg Clementine 미스브라운, 디어 아몬드 고 주변으로 주르륵 있는 식당들 중 하나. 그래서 어디를 갈까 고민고민하다 내가 당시 있던 곳에서 그냥 제일 가까워서 갔던 곳. 근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흠... 굳이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다. 내가 주문한 메뉴가 그냥 그런 메뉴라 그랬던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음식이 그렇게 인상적인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... 심지어 양까지 적은 편이라 더 아쉬웠다.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정말 많았다! 점심 시간이라 더 그랬을 수도 있지만 무튼 그래서 사진도 많이는 찍을 수가... 가게가 지하...?에 있어 뭔가...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데 대충 말하자면 자릿발ㅋㅋㅋ?이나 노출이 떨어질 것 같은데... 내가 주문한 음식이 정말 유독 별로였던 걸까...? 무튼 적어도 내가 느낀 .. 더보기 이전 1 다음